밤거리 질서확립 성동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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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성동구청은 유흥가를 대상으로 밤거리 질서확립 「캠페인」 16일 밤8시부터 신당동과 천호동에서 벌였다.
성동구청장을 비롯, 관계공무원과 어머니회 대한부인회 한국부녀회 등 4개 단체회원 60여명이 이날 밤 벌인 「캠페인」에 참여 『명랑한 밤거리 즐거운 시민생활』이라 적힌 「피키트」를 들고 천여장의 전단을 뿌리는 등 밤거리 질서확립을 위해 시민에게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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