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원권 변조 지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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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전】16일 강경읍 남교동64 채정례씨(여·41)는 물건을 팔고 받은 5백원권이 앞면만 떼어 붙인 변조지폐임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돈은 15일 밤8시30분쯤 중학생 차림의 남자아이한테 「라면」을 팔고 받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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