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회원들 귀경 중앙 「바캉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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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주최한 서산 연포 제2차 「바캉스」가 16일 끝나 62명의 회원들은 4박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하오 무사히 귀경했다.
연포 해수욕장은 중앙일보사가 올 들어 처음 개발에 착수한 곳으로 회원들은 설문을 통해 식사문제 등 불편했던 점과 개발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제시, 내년의 「바캉스」계획설정에 좋은 참고가 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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