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점도씨에 위문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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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야구협회는 김정환 전무이사를 14일 상오 서울 서대문구 응암동 자택에서 투병중인 박점도씨에게 보내 20만원을 전달했다.
박점도씨는 제5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때의 한국선수단 감독으로 지난5월 실업야구 심판도중 실신, 중풍으로 자택에서 요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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