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상은 12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대회 5일째 경기에서 경남상을 15회 연장 끝에 1-0으로 격파, 성남·중앙·동산고와 함께 3회전에 올랐다.
이날 동대문상은 경남상을 맞아 계속 우세한 「게임」을 벌이다가 연장 l5회말의 무사만루에서 「핀치·히터」 이광국의 깊숙한 외야「플라이」 1점, 승리를 거두었고 중앙-전남고의 경기는 중앙이 2개의 2루타 등 9개의 안타를 날려 11-2로 쾌승, 7회 「콜드·게임」으로 승무를 끝냈다.
동대문상은 12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대회 5일째 경기에서 경남상을 15회 연장 끝에 1-0으로 격파, 성남·중앙·동산고와 함께 3회전에 올랐다.
이날 동대문상은 경남상을 맞아 계속 우세한 「게임」을 벌이다가 연장 l5회말의 무사만루에서 「핀치·히터」 이광국의 깊숙한 외야「플라이」 1점, 승리를 거두었고 중앙-전남고의 경기는 중앙이 2개의 2루타 등 9개의 안타를 날려 11-2로 쾌승, 7회 「콜드·게임」으로 승무를 끝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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