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관 교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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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11일 광주대단지 사고의 책임으로 주택관리관 장지을씨를 공무원 교육원장으로 전보하고 김영제 보건사회국장을 주택관리관으로 겸직 발령했다.
또 서울시는 광주대단지사업소장 박우동씨를 공무원교육원으로, 현 감사과 제3계장 김진호씨를 사업소장직무대리로 새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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