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익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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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8일 하오 1시20분쯤 서울서대문구상암동482 난지도 강변에서 최진수씨(51) 장남 경직군(16·중앙중3년)이 친구들과 수영하면서 30㎝쯤 강 가운데로 들어갔다가 기운이 지쳐 돌아오지 못하고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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