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룡, 타이틀방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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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프로·복싱 한국 「주니어·라이트」급 「챔피언」 유화룡(27)은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동급1위 김화남(29)과의 「타이틀·매치」에서 난타전 끝에 판정승, 2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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