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의연금 천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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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일본관광대표 도변아생씨(주식회사 대도 「리칠탠드」대표)는 6일 상오 단원 15명이 여비를 절약하여 모은 1천「달러」를 수재의연금으로 보내달라고 본사에 내방, 박무승 본사상무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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