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상제 부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문공부 「문화예술상제도개선 연구위원회」는 작년에 폐지했던 문화예술상 부문의 신인상을 금년부터 부활하기로 결정했다.
상금 50만원이 책정된 신인상은 시, 소설, 희곡, 작곡 등 순수한 창작작품에 한해 신인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된 작품은 별도의 심사위원에 의해 1명만 선정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