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 의약품 180억 생산|7천만원 이상 실적이 39개 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보사부가 집계한 올해 상반기 중 제약회사의 의약품생산실적은 7천만원 이상이 39개 사이며, 총생산액은 1백80억원에 이르렀다.
이는 작년 동기비 약11%가 증가한 추세인데 39개 사의 생산액이 전체의 85%를 차지하고있다.
회사별 의약품 생산순위는 동아제약 23억2천1백만원을 선두로 유한·한독·종근당·영진약품 등의 순위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