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 결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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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3회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우리 나라 「배드민턴」대표선수단(임원3명·남자4명·여자4명) 결단식이 5일 하오3시 체육회관 강당에서 베풀어졌다.
대표선수단은 6일 상오 군용기로 서울을 출발, 「사이공」을 경유,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현지로 간다.「아시아」15개국이 출전할 이 대회에서 한국은 특히 여자부에서 상위권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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