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사표 반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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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전남의대 부속 병원장 강두상씨는 2일 상오「인턴」17명의 연기명 사직서를 대표인 한정수씨에게 돌려보냈다.
사표를 반려 받은 「인턴」 17명은 이날 상오 회합을 갖고 요구 조건이 관철될 때까지 파업에 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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