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풀 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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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워커필 수영장 등 12개 민영 풀장과 인 현 공원 등 5개 공원 내의 시 관리 어린이 풀장이 개장됨에 따라 수질관리를 비롯, 시설정비·수영안전관리를 각 보건소장 책임아래 정기적으로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시내에서 개강중인 풀장은 다음과 같다.

<민영 풀장>
▲사직 파라다이스 ▲스카이웨이 ▲그린파크 ▲도봉 풀 ▲관악 풀▲태릉 풀▲장충 풀▲워키힐 풀 ▲정릉 풀 ▲신림 풀 ▲YMCA 풀

<시영 풀장>
▲서울운동장 풀 ▲사직공원 풀 ▲인현 공원 풀 ▲영등포공원 풀 ▲장충공원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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