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 개스공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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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양탁식 서울시장은 16일 상오 하루 15만 루베의 나프타·개스를 생산하는 남부도시 개스 공장을 영등포구 목동에 3년 계획으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남부 도시 개스공장은 내자 16억원, 외자 7억원, 총 23억원이 투자되는데 우선 1단계로 올해 5만 루베생산 시설을 완성, 5천 가구에 공급하고 내년에 다시 확충, 20만 가구, 73년에 25만 가구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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