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택 기자, 이달의 기자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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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택(사진) JTBC·중앙일보 기자가 보도한 ‘송전선 인근 암 보고서 입수… 50대 위암, 60대 간암 증가’(취재보도2 부문)를 비롯한 7편이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의 제277회 (9월)‘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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