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 브래지어' 착용해 유방암 조기발견 합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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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엑스맨’에 출연한 여배우 레베카 로미즌(Rebecca Romijn)이 '유방암'예방 캠페인을 위한 동영상에 출연했다. 유튜브에 올라온 ‘손 브래지어’(The Hand Bra)라는 제목의 동영상에서 레베카 로미즌은 유방암 초기에 자가진단을 위해 ‘손 브래지어’를 착용해 자신의 가슴을 수시로 만져야 한다고 코믹하게 전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손 브래지어를 착용하기에 사인도 입으로 하고, 주변 여성이 식사할 동안 대신 '손 브래지어'를 착용(?)해주는 모습도 연출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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