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질서 확립의 달 16일부터 단속 나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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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성동구청은 5월 한달을 거리질서 확립의 달로 정하고 교통과 보행에 지장이 되는 장치물과 잡상인을 단속, 거리의 명랑화를 이루도록 했다.
오는 15일까지는 가두계몽을 하고 16일부터는 단속에 나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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