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자랑스러운 경기인에 이수영 회장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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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경기인에 이수영 회장

경기여고동창회 경운회(회장 김자경)는 개교 105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경기인’에 이수영(76·사진) 광원산업 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개포동 경기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유한재단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

유한재단은 제22회 유재라 봉사상 수상자로 간호부문 김온자(59·삼일정풍병원 간호부장), 교육부문 김숙자(58·제주 저청중 교사), 복지부문 이성순(7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보수동 봉사회원)·최영순(61·인천참사랑병원 호스피스실장)씨를 선정하고 18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강당에서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상금은 각 2000만원. 유재라 봉사상은 유일한 박사의 영애인 유재라 여사의 삶을 기념하기 위해 1992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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