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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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6세부터 23세까지의 영국 여성들은『대부분 남성의 성적 자극을 위해 옷 맵시를 낸다』고 하며『남성들은 얼굴이 예쁘장한 아가씨보다 각선미가 멋지고 젖 가슴등이 「섹시」한 여성을 좋아한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영국 여성들은 대부분 얼굴을 예쁘게 치장하기보다는 남성을 성적으로 흥분시키는 몸매에 더 많은 신경을 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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