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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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 후보 확정적. 축하합니다. 마지막 4년 힘껏 일해 공약 다 이루도록.
김 후보 선투에 온 국민이 경탄. 부디 그 투지 잃지 말도록.
여타제 후보, 참가의 의의는 각자 충분히 거둔 것으로 아뢰오.
표 밭. 한차례 끝났지만 이번엔 금 「배지」뽑기가 남았것다.
「릴레이」. 무더기·대리 투표 등 곳곳서 적발. 이상도 하지 그 종자 안 없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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