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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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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양 FM은 지난 6일 향년 89세로 영면한 금세기 최대의 작곡가 「이고르·스트라빈스키」옹을 추모하여 특집 방송을 엮는다. 9일 밤 10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될 「스트라빈스키」 특집 방송에는 작곡가 박재열, 지휘자 정재동, 평론가 유한철씨 등이 출연하여 혁신적 예술의 길을 걸어온 「스트라빈스키」의 생애와 예술을 다각적으로 파헤쳐 본다. 소개될 음악은 「스트라빈스키」의 대표작인 『화조』 『봄의 제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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