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코리아, 135도까지 쫙 … 앉아서 스트레칭도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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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이 젖힘 기능도 갖고 있는 바우인닥터.

바우코리아는 똑똑한 인체공학의자 ‘바우인닥터’를 가을 실속 선물로 추천했다.

 등받이 젖힘 기능과 스트레칭 기능을 지니고 있어 척추 건강에 좋은 바우인닥터는 등받이와 앉는 판이 분리돼 있어 꼿꼿한 허리 자세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수 고안된 연결 프레임이 약 135도까지 젖혀질 수 있어 골계 질환과 척추측만증 예방에도 그만일 뿐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의 키 성장에도 효과적이라는 게 바우코리아 관계자의 설명.

 권성호 바우코리아 대표는 “바우인닥터의 기술력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한다. 바우인닥터는 겉모습보다 기능이 알찬 의자”라면서 “일반의자는 등받이가 약 110도로 기울어져 바른 자세의 유지가 어렵고 허리에도 부담이 되지만 바우인닥터는 등받이 각도를 사용자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함을 부여할 뿐 아니라 바른 자세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상세한 제품문의는 전화하면 된다.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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