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다의 로또, 2329만원에 팔린 밍크고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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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미조항 인근해상에서 조업중이던 통발어선 '동남호' 통발 그물에 11일 오전 길이 4m90㎝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 항구로 끌고 들어온 고래를 관계자들이 육지로 옮기고 있다. 이 고래는 남해군수협 경매를 통해 2329만원에 팔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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