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화학 복합비료 첫 수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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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영남화학(대표 김영관)은 이린안 복합 비료 1만t(약70만불)을 처음으로 중동에 수출키로 했는데 이중 5천t을 4월초에 선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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