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방정부 폐쇄따라 일자리 잃어버린 낚시 안내원 시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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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의 예산통과 거부로 인해 연방정부가 셧다운 되면서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그레이드 국립해상공원이 폐쇄되자 낚시 안내원, 행사 기획자 등이 졸지에 생계수단을 잃어 버렸다. 이들은 100여척의 배를 타고 9일 카우펜 해협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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