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주제는 직업윤리 『생활의 나침반』

동양 라디오 『바로살기운동』의 3월 캠페인 주제는 <직업의 윤리를 세우자>.
산업구조의 변혁과 함께 고용주와 근로자 사이의 융화는 어느 때보다도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흔히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도 있다는 말을 한다.
기업의 번영을 위해서는 오가는 신뢰가 있어야겠다. 의무와 책임을 갖고 사명감을 실천하는 올바른 직업윤리의 정립을 위해서 매일 5분 드라머가 준비된다. 일하고 싶은 마음,, 일할 수 있는 기술, 일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또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