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12시40분쯤 서울 성동구 등촌동144 앞길에서 천호동에서 광주대단지로 가던 신흥상운소속 서울 영7-1811호 화물 트럭(운전사 안남규·44)에 불이나 운전사 안씨가 타죽었다.
안씨는 이날 트럭의 시동이 잘 안 걸려 캐브레터를 손질한 뒤 휘발유가 묻은 깡통을 운전석 밑에 두었는데 안씨가 운전 중 담배꽁초를 이 깡통에 떨어뜨려 불이 붙어 트럭을 가로수를 들이받고 길 옆 개울에 처박혔다.
14일 낮 12시40분쯤 서울 성동구 등촌동144 앞길에서 천호동에서 광주대단지로 가던 신흥상운소속 서울 영7-1811호 화물 트럭(운전사 안남규·44)에 불이나 운전사 안씨가 타죽었다.
안씨는 이날 트럭의 시동이 잘 안 걸려 캐브레터를 손질한 뒤 휘발유가 묻은 깡통을 운전석 밑에 두었는데 안씨가 운전 중 담배꽁초를 이 깡통에 떨어뜨려 불이 붙어 트럭을 가로수를 들이받고 길 옆 개울에 처박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