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 미 제101공수사단 302 공병대대 B중대 「제임즈·J·후버」상병 (19)은 서울에 살아있을 어머니나 가족들을 찾아달라고 6일 양탁식 서울 시장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후버 상병은 1960년에 미국에 양자로 가기 전에는 이름이 김근 (KIM KEUN)이었으며 출국할 때인가 번호는 22104, 주소는 서울 필동 3가 79이었으며 어머니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편지에 썼다. 연락처는 서울시 행정과장실 (75)7826
주월 미 제101공수사단 302 공병대대 B중대 「제임즈·J·후버」상병 (19)은 서울에 살아있을 어머니나 가족들을 찾아달라고 6일 양탁식 서울 시장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후버 상병은 1960년에 미국에 양자로 가기 전에는 이름이 김근 (KIM KEUN)이었으며 출국할 때인가 번호는 22104, 주소는 서울 필동 3가 79이었으며 어머니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편지에 썼다. 연락처는 서울시 행정과장실 (75)7826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