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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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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젊은이는 멜로디보다 리듬을 좋아한다. 성난 파도처럼 출렁이고 폭풍 같은 리듬 위에 향연을 벌인다. 오늘 은 오승근·홍순백 이 노래하는 「투·에이스」의 날. 하루50여 통씩 쌓이는 팬들의 엽서 희망 곡에 따라서 Be Bop A Lula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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