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피두목 맨슨과 공범 세처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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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히피」두목 「맨슨」 (우)과 함께 25일 배심으로부터 『1급살인죄』판결을 받은 여자공범 「수잔·애트킨즈」(중)양과 「패트리셔·크렌윙켈」양(좌) 및「레슬리·반·후텐」양이 간수들의 감시아래 법정을 떠나고있다. 【로스앤젤레스25일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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