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군친 운전사 한을 구속 기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지검 임두빈 검사는 22일 하오 4대독자 김상훈군(6)을 치어 죽이고 자수한 경기자 7-1627호「드리쿼터」운전사 한은종(31)을 업무상과실치사·사체유기·도로교통법 위반 등 죄로 구속 기소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