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백대점 개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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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아리랑」백화점이 23일 상오 8시30분 개관됐다,
명동 공원자리 8백평에 공사비 4억2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4윌 착공된 「아리랑」백화점은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건평 2천8백명으로 이날 일부 개관한 것이다,
이 백화점은 22층m 2만2천평의 관광「호텔」로 완성될 예정이다.
현재 이 백화점에는 상하 2인용 「에스컬례이터」·공기조화기·최신소방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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