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재판실 24일 아침 10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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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민주국가에서 입법부인 국회의 기능은 무엇보다도 강조된다.
우리 국회의 역사는 파동·성원 미달같은 제자리 걸음이 거듭된 적도 있었다.
2백21번째 맞는 「라디오 재판실」에는 국회의원이란 주제를 놓고 앞으로 바람직한 국회의원상을 부각해 본다.
검사 김재만·변호사 김두희·증인 봉두완(동양방송해설위원)·박경화(남희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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