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장 향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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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효상 국회의장은 「구엔·바·루옹」월남하원의장의 초청으로 20일부터 25일까지 월남을 방문하기 위해 19일 상오 떠났다.
민병권 국방위원장, 이병희 운영위원장, 신민당의 조일환·김옥선 의원과 박동윤 의장비서실장이 이 의장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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