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선거부정 말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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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마닐라AP동화】지난 11월10일에 있었던 필리핀 총선의 민다나오읍 투표지 약 9천장을 감식한 지문감식 전문가가 이중 합법적인 투표지는 17장에 불과했다고 선거위윈회에서 증언했다.
필리핀은 투표인의 신분확인을 위해 투표용지위에 투표인의 지문을 찍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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