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장관 증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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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 남영호 침몰 사고 조사 특위는 24일 하오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 박경원 내무·정래혁 국방·백선엽 교통장관·김형수 체신차관으로부터 사고원인과 구조활동의 지연 등에 대한 증언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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