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홍대 포착, 거리 일대 마비된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유아인 홍대 포착,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유아인 홍대 포착’.

배우 유아인(27)이 서울 홍대 거리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대 인근에서 포착된 유아인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유아인은 홍대 거리를 거닐며 팬들과 악수를 하거나 포옹을 하며 다양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이 사진들은 25일 홍대에서 KBS2 ‘연예가 중계-게릴라 데이트’ 촬영 중 포착된 것이다. 홍대 거리는 인터뷰 시작 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거리 일대가 마비됐다는 후문이다.

이날 게릴라 데이트에서 유아인은 홍대 거리에서 홍익어린이공원까지 이동하면서 팬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아인은 자신에 대한 퀴즈를 맞춘 팬들에게 악수를 하거나 포옹을 하는 즉석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아인 홍대 포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아인 홍대 포착, 앞으로 홍대에 자주 나가야겠다”, “유아인 홍대 포착, 거리가 마비될 만 하네”, “유아인 홍대 포착, 팬서비스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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