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 벌꿀 발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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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런던 UPI동양】최근 베트콩으로부터 빠져 나온 여의사 「마티·티우」여인이 런던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베트콩들은 보급물자 난에 허덕이고 있어 그들의 야전병원에서는 의약품 대신 상처를 치료하는데 벌꿀·수지·신물기름 같은 것으로 대용하고 있다고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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