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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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통령특별보좌관 9명. 특별한 보좌를 부탁-국민.
대신 연행 당한 새 남편과 딸 소사. 그 문턱 들어서면 나가기 힘들게 돼있지.
『현금 내라』, 회수권 여대생에 행패한 사장 등 입건. 그것도 권세라고 부려보니.
용산 전화국 부정 감사원으로 확대. 전화는 사통팔달 해야 하는 것이거든.
가위 바위 보로 7백만 원 따먹어. 「게임」이론을 완전 체득한 그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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