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노인과 87세 노장의 밀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영국 「웨일즈」의 67세의 「톰·존즈」노인이 20세 연상의 「에머·피핀」(87) 할머니와 결혼한 뒤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마침 동명의 가수 「톰·존즈」의 이야기가 나오자 「에머」할머니는 『노래는 좋지만 영감과는 안 바꾸겠다』고 한마디. 【NANHA 특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