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입회 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국세청은 7일 서울시내 프로판· 개스 판매 업자에 대해 일제히 입회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프로판·개스 용기가 불투명한 점을 이용, 정량을 속여 판매하여 부당이득을 얻고있다는 정보에 따라 실시한 것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세무사찰도 병행 할 방침이다. 프로판·개스는 ㎏당 산매 값이 70원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