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5에 예비군 동원보류|현재론 불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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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유근창 국방차관은 31일 상오『30세내지 35세의 예비군동창을 제한할 계획은 현 단계로서 불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
유차관은 박정희 대통령이 30일 국방부를 시찰했을 때 정내혁 국방장관이 예비군의 운용실태를 보고하고 그 개선방안을 다각도로 건의했으나 30세내지 35세의 예비군동원 및 훈련제한을 건의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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