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 예술원장상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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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전심사위원회는 14일 초대작가 및 추천작가의 출품작 중에서 2점의 예술원장상 수상작을 결정했다. 초대작가로선 서울대 미대 서세옥 교수의 동양화(추상)작품 『운한』을 뽑았는데 서씨에게는 80만월의 해외여행보조비가 지급된다. 추천작가로서는 이대 최종태교수의 조각 『회향』이 뽑혀 해외여행 보조비 6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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