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컨트리·클럽」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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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오산「컨트리·클럽」(대표 김중렬)이 오산에서 3·5㎞ 떨어진 용인군 남사면 북리에서 4일 상오 개장됐다. 공비 3억원을 들여 지난 5월 착공한, 이 「골프」장은 모두 18「홀」72「파」의 규격으로 연평수 32만평에 총 연장 7천1백41「야드」의 규모로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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