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브룩클린 거리에서 '웨스트 인디안 데이 퍼레이드(West Indian Day Parade)'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각기 화려한 코스튬을 입고 춤을 추고 있다. 매년 9월 첫째 주 월요일에 캐리비안 문화와 예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웨스트 인디안 데이 퍼레이드'는
댄스 퍼포먼스를 비롯하여 서인도제도 특유의 민속 음악과 음식을 곁들여 다양한 볼거리 및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사진] 짐승男 주요부위에 '부비부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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