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비기공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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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19일로이터동화】미국은 현존하는 요르단과의 군사판매협정에 따라 요르단에 무기를 계속 공급하고 있다고 미국관리들이 19일 말했다.
이들은 지금까지의 대요르단 공급무기들은 M-48전차 F-104 제트기 및 C-47 수송기 등이 있으며 이러한 무기지원이 후세인 왕의 대팔레스타인·게릴라 전투를 돕기 위해 요르단에 급송되고 있는지에 관해서는 밝히려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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