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블랙위크, 개인 기량에 초점…윤종신 "예상 못한 방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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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블랙위크, ‘슈퍼스타K5’]

‘슈퍼스타K5 블랙위크’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에서 새로운 심사방법인 블랙위크를 예고했다.

‘슈퍼스타K5’는 6일 방송 말미에 예고 영상을 통해 블랙위크를 소개했다. 이번 시즌부터 새로 도입된 블랙위크는 슈퍼위크와 유사한 절차로, 4주간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는다.

슈퍼위크에서 단체 미션 혹은 라이벌 미션을 진행한 것과 반대로, 슈퍼스타K5 블랙위크에서는 개인의 기량에 초첨을 맞춘다. 신사동 호랭이, 라이머 등 유명 프로듀서 및 작곡가들도 대거 참여한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예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TOP10을 선발할 것”이라며 “시청자도 예상하지 못한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슈퍼스타K5 블랙위크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5 블랙위크 기대된다”, “슈퍼스타K5 블랙위크, 왠지 더 치열해질 것 같다”, “슈퍼스타K5 블랙위크, 새로운 시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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