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1만 무한주한 우라늄 공장을 제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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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성턴8일동화】「나까소네」(중증군) 일본 방위청 장관의 이번 주 워싱턴 방문의 주요 목적은 미-일 합동농축 우라늄에 공장건설 제의에 있다고 워싱턴·포스트지가 8일 전했다.
이 신문은 또한「나까소네」장관은 한국에 미 공군기지 및 지상군 1만명을 무기한 주둔시킬 것을 미 당국에 제의하는 한편, 일본의 대한 직접 국방 귀임을 배제하는 종전의 입장을 거듭 천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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