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회관 앞 한길에 비오면 흙탕물 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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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세종로 지하도 위와 시민회관 앞, 이순신 장군 동상 근처의 중심부 간선도로 위에 비만 오면 30cm 이상이나 물이 괴어 마구 흙탕물이 퉁겨지고 있다.
제1호 간선도로인 이곳은 「아스팔트」를 했으나 배수시설이 나쁘고 노면이 낮아 비가 조금만 와도 빗물이 괴기 일쑤.
이곳을 지나는 차량은 흙탕물을 퉁기게되고 뒤따르던 각종 차량이 피해를 보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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